이 할머니도 도심 가까운 곳으로 거처 옮겨 달라 요구 지난 3일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가운데)과 이용수 할머니(왼쪽 두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 측근 박운규씨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도심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겨 달라는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 할머니는 현재 33㎡ 남짓한 대구 달서구 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30년 간 줄곧 살아왔다.
https://v.daum.net/v/2020070617451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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