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은 8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반포 아파트 처분 결정을 두고 양도세 절세혜택을 노린 '꼼수'라고 지적했다.
당내 '부동산 전문가'인 김 비대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선 청주, 후 반포' 매각 과정과 관련, "2주택일 때 싼 주택(양도차익이 적은 주택)을 먼저 파는.. https://v.daum.net/v/2020070815413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