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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둥이.ll조회 8941l
이 글은 3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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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족인데 뭐요ㅋㅋㅋ
3년 전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가족인데요..?

3년 전
이상한거 그만보고~ 현실이랑 구분을 좀 하세요~ 지방 살다 둘이 서울 상경했고 직장이나 학교 거리가 가능하다면 같이사는게 부모님도 안심되고 경제적으로 비용도 덜 들죠. 가족아니여도 집세 아끼려고 룸메 구하는데ㅋㅋㅋ....
3년 전
그런소리 하는 사람을 걸러야제
3년 전
뭘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남매끼치 사나보다 하는거지
남매가 같이 사는데 그걸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걸러야지

3년 전
저런 생각하는 사람을 거르고 싶은데...
3년 전
황당...
3년 전
왜 살지 정말..?
3년 전
데이식스 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
3년 전
상당히 기분 나쁘네 욕 나온다
3년 전
우리집안은 가족끼리도 조심(?)하는 편이라 저런거 불가라서(아버지 앞에서도 옷 단정히 입고 있어야 함) 신기하긴 해요 남매끼리만 자취하는거 ;
3년 전
와 진짜 기분나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3년 전
자두곰도리  BTS BoA
참 평소에 뭘 생각하고 살면 저러지...
이제 현실로 나오세요 얃옹 그만 보시구요

3년 전
네?
3년 전
남동생이랑 학기중엔 같이 자취하는데 별생각 없어요 그냥 부려먹는 하인 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만
3년 전
대시했다가 친오빠한테 걸러질듯
망가좀 그만봐요...

3년 전
여자분 자취방 못 가서 화난 듯
3년 전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랑 거기에 동의 하는 사람을 거르죠
3년 전
에에에에에에에엥????? 진짜 무슨 생각을 갖고 있길래
3년 전
회한  remorse
뭔 상상을 하는 건지... 윽
3년 전
할라파크파머시  HI5HLI5HT
오..제발 그 얘기 입밖으로 꼭 꺼내서 여친한테 해주세요 여친이 작성사 거를 수 있게ㅜㅜ
3년 전
2222
3년 전
밖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커뮤만 하지말고 사람 좀 만나고 으휴으휴
3년 전
뭘 어떻게 생각해ㅋㅋ 저런생각하는 사람을 걸러야겠고만ㅋ
3년 전
후엥 나는 지금 23살인데 같이 자는데 진짜.. 그냥 숨쉬는 먼지로 밖에 안보이는데 저런글 보면 좀 맘이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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