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이 10대들을 위한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엠넷은 "10대를 위한 10대들만의 오디션 '캡틴(CAP-TEEN)'을 오는 10월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캡틴'은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많은 10대들이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등용문 삼아 새로 등장할 10대 스타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8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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