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본지는 지난 3월12일자 `[단독]`고승덕 부부`가 산 이촌파출소, 끝내 문 닫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고승덕 변호사 부부가 매입하면서 논란이 됐던 서울 이촌파출소가 결국 문을 닫는다”고 보도하하면서, “용산구는 지난해 (마켓데이 유한회사로부터) 해당 부지를 사들이기 위해 약 236억원을 책정해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결국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 “한 경찰 관계자는 `파출소 존치를 원하는 주민들이 많아 용산구에서 부지 매입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https://v.daum.net/v/202007132127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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