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 외국인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우리 기업들이 진출한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국내로 입국한 기업인 수십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라크 현지의 확진자가 늘고 있어 기업인과 근로자들 중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은 640여명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0071517032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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