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여가부가 16일 밝혔다.
이 장관은 긴급회의에서 민간위원들로부터 피해자 보호 및 유사 사건.. https://v.daum.net/v/2020071619210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