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도 코로나19 확산세..하루만에 51명 늘어 총 117명
이광빈 입력 2020.03.01. 20:04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51명이 늘어나며 117명으로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독일의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으로 이같이 나타났다.
독일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이후 서남부 지역을 위주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독일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귀국자를 제외하고 지난 1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바이에른주에서만 확진자 14명이 나온 뒤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서 6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36명이 늘었다.
특히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시 하인스베르크에서 47세 남성이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났다. 일간 빌트에 따르면 어린이 확진자도 4명이 발생했다.
하인스베르크에서만 카니발 행사 등에서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 1천여 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시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초등학교 교사가 확진돼 학교를 오는 15일까지 닫기로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1200434943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도 확진자 느네요
그래서 일회용 마스크 값이 비싼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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