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만든 체험 공간인데 찾다보니까
진짜 응팔에 나왔던 소품들 고대로 나오는 거 보고 덕선이랑 쌍문동 친구들 생각남ㅠㅠㅠ
맨 오른쪽에 덕선이네가 가스레인지 대신 썼던 거ㅠㅠㅠㅠ
나중에 일화엄마가 가스레인지 생기고나서 좋아하던 에피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일화엄마가 가스레인지 생기고나서 좋아하던 에피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는 누가 봐도 정팔이네 집 아니냐구요.....
저 자개장 우리 외할머니네 아직도 있는뎅.......ㅎ
그리고 이건 약간.......검정고무신 생각나긴 하지만
침대 없는 정봉이 방과 정팔이 방 그 사이 어디쯤.......
쌍문동 태티서.......(아련)
라떼는.......연필깎이 샤파 아니고 쇠로 된 기차모양........
그리고 오락실 게임은 쭈그리고 앉아서 불편한 자세로 게임해야 제 맛임
그리고 오락실 게임은 쭈그리고 앉아서 불편한 자세로 게임해야 제 맛임
여기 거리 만들 때 응팔 엄청 참고했을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여기 갔다 온 사람들 중에 응팔 생각난다는 사람 많은 걸 보니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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