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과음을 했어. 인정.
그래서 기사를 잘못봤나 싶었지.
근데 뺨때리면서 봤는데 아니더라고.
요약 ) 본인이 정자 시점에서의 꿈을 (반복적으로) 꾼다고 함
심지어 그걸 흉내까지 내줌
영상으로 보면 아주 미칠 지경
내가 아는 그 배우가 맞나 싶어...
참고로 내가 아는 송재희는...
해품달 허염(아역은 임시완)의 성인 버전
이렇게 깔쌈하고
결혼까지 한 젠틀한 이미지인데...
오..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