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정환이 결국 유튜브로 방송에 복귀한다. BJ철구 방송 출연이 예고됐지만, 벽에 부딪혔다. 그리고 개인 유튜브 개설을 알렸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신정환은 13일 "제가 유튜브 촬영을 시작했다"며 9월쯤 개인 방송을 오픈하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아프리카 TV의 BJ 철구가 신정환과의 방송 컬래버를 예고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 BJ 철구는 '신정환, 그의 심경 고백'이라는 포스터를 공지하며 합방을 예고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BJ 철구 또한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는 BJ인데다, 신정환 또한 해외원정도박 사건, 뎅기열 사건으로 대중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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