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자이언트 핑크(본명 박윤하, 29)가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자이언트 핑크는 9월 중순 서울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경건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수년 동안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1411251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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