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은근히 무서웠던 만화악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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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물개

스폰지밥 마술연필

짱구 스 노우맨

월레스와 그로밋 펭귄

[소고기튀김]

와 스펀지밥 ㅠㅠ 저거 진짜 무서웠어요

[스파클링체리]

물개 넘 무서워요 ㅠㅠ

[桐生 一馬]

가오나시도 무서웠는데

[피 오]

마술연필 ㅇㅈ ㅠㅠ 전 메롱시티도 너무 무서웠음

[아린이 내꺼야]

스노우맨 친근한데 무서웠어용ㅠㅠ

[Vㅔ리 good]

물개 정말 무서웠어요 ㅠㅠㅠ

[내게 그냥 오면 돼 널 기다릴게]

마술연필 무서웠어여...

[여보세요. 예, 제가 여보긴 한데 좀 옛날 여보에요.]

물개는 지금도 무서운데..?

[아나톨]

핑구 물개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꿈을 꾸는 꿈]

펭귄 진짜 무서웠어요ㅠㅠㅠㅠ

[눙물]

무섭다기보다는, 어른되서 보니까 톰이 제일 불쌍한 친구였죠....

[bang2]

스 노우맨

[행복한붕어빵]

스폰지밥 ㅇㅈㅇㅈㅇㅈ
진짜 빼애애액 소리지르고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ㅠㅠ
너무 무서웠어영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