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휴식공간에 전주시 사칭 길고양이 급식소 논란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정자에 전주시 로고와 함께 ‘길고양이 급식소’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노란 장판이 깔린 정자 한 면에는 크기가 제각각인 스티로폼 상자 5개가 놓여 있고, 상자��www.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