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유씨가 사는 1평반 남짓 쪽방촌


먹을 식량이라고 해봐야 쌀벌레 가득한
쌀 밖에없음


점심은
봉사단체가서 해결


어디 일이라도 하고싶어도
먹는게 부실하고 사는게 힘들다보니 병이생겨서 일도 못구함

다른 기초수급자도 마찬가지

병은병대로 얻어

기초수급 받는돈으로는 택도없음

기초수급자들에게 돈을 지원해주지만
사실상 현재 지원해주는것들로는 기초수급자들도
적자만 봄

이들은 만성 질환,장애,노환등으로 일을 구하기 어렵고

일을 구하면
근로소득만큼 급여가 줄거나 수급자격이 박탈되서
일을 기피하기도 함
그러다보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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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들은 왜 시도때도없이 이러는건지 궁금한 달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