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제 우상인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박성웅이 손짓으로 말하니 못 알아듣는 준기(이이경). 답답해하며 나가는 박성웅
"선..선..선배님!"
"아..아니.. 왜왜애....왜저러셔? 내가 방금 실수라도..."
"야 넌 왜 눈치가 없냐? 선배님이 너 눈빛 좋다고 칭찬하셨는데 왜 못 알아듣고 그래?"
"언제?"
"선배님이 👉 이렇게 하셨잖아."
"아 그게 그 뜻이었어? 아니 그럼 말로 하면 되지 왜 저러셔?"
"선배님은 원체 말씀없으셔. 그리고 자기 말 못 알아듣는 거 엄청 싫어하시니까 조심해. 알았지? 이따 보자."
"말을 안 하는데 못 알아듣는 걸 싫어한다고? 어쩌라는거야 이씨"
"아~ 저런 게 카리스마인가? 카리스마를 봤엏ㅎㅎㅎㅎ카리스마ㅋㅋㅋㅋㅋ"
촬영중인 성웅과 준기.
"자 레디!! 액션!!"
손짓으로 멈추는 성웅.
"컷. 선배님 왜 그러세요?"
성웅은 준기에게 손짓하고 준기는 또 못 알아듣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선배님 어디 가세요?? 선배님!!!!"
결국 답답해하면서 나가는 성웅
"야 조감독 쟤 누가 데려왔냐 어?"
"죄송합니다 감독님."
"야 너 정신 똑바로 안 차려?"
"아니.. 내가 뭘?"
"성웅선배가 뒤로 한걸음 가랬는데 왜 그걸 못 알아듣고 그래?"
"뒤로 가라 그랬다고? 언제?"
"계속 👉 👉 이렇게 하면서 세번이나 말씀하셨잖아."
"아까 그거는 눈빛이 좋은거라며?"
"그거야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애가 이렇게 눈치가 없냐?"
"아니 그럼 말로 하면 되지 왜... 미치겠네 진짜..."
그리고 다음 촬영 후...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유 칭찬 감사합니다 선배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짓을 보고 그냥 때려맞히는 준기.
웃음소리를 내며 등토닥이는 성웅 (처음으로 목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정말요?"
"넵! 선배님!! 여러분!!! 오늘 성웅선배가 회식으로 한우를 쏘신답니다!!!!!!!!!!"
박성웅을 연발하는 사람들과 그저 좋기만 한 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 건배제안하시죠"
"잘먹겠습니다!!!!!!!!"
"음다!!"
혼자 마시다가 뒤늦게 합창하는 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하여!!!!"
성웅이 마신 뒤 따라 마시는 준기.
"선배님 잘먹었습니다!"
"왜 그러세요 선배님?"
"👈👈"
"예...?"
"👈👈"
"아니 왜...뭐..."
"(하... 답답아) 👈(너) 👈(볼에) 👈(밥풀 붙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펌X 문제시 살려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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