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섬나라 '모리셔스'에 지난달 25일 좌초되었던 일본 해운회사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환경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일본 해운회사 쇼센미쓰이(商船三井)사의 배 '와카시오' 호는 지난달 25일 모리셔스 앞바다에 좌초되었습니다.당초 모리셔스 해안경비대 측은 와카시오 호가 너무 육지 가까이 운행하고 있어 항로를 변경할 것을 요구했지만, 선장은 항로를 변경하지 않고 항해하다 좌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