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에서 폐기로 분류한 기부 물품.
겉면이 찢어진 전기방석 등 사용 또는 판매가 불가능한 가전제품.
코팅이 벗겨지다 못해 흠집이 심하게 난 캠핑용 프라이팬.
누군가 기부한 코트 곳곳에 곰팡이 수준의 묵은 때가 잔뜩 끼어 있다.
재킷의 겉감이 삭아 가루로 부서질 정도로 낡은 재킷.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의 짝퉁 명품 신발.
내용물이 들어있지 않은 색연필 케이스.
기기 내부에 각종 이물질과 녹이 가득한 토스터기.
변색되어 이물질이 낀 믹서기.
손잡이가 떨어져나간 스테인리스 국자.
기부물품 폐기현황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기부 물품 중 67.6%가 재사용이 불가능해 폐기처리...
정말로 본인이 쓸 수 있는데 기부하는 건지 기부를 가장한 쓰레기 투기인 건지 잘 생각하고 기부했으면 좋겠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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