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25121
과장되어 퍼진것과 달리 학대행위 X
단 1분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학대 했다는 주장 자체가 무리수
애초에 쫒아 내기전에
119나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도움요청도 함
상자에 담아 방사한건
이웃 상인들의 아이디어 반영
참고로 그렇게 상인들 욕하고 고양이 챙기더만
해당 고양이 이후 두달넘게 그 누구도 입양 안해감
동물보호단체에선 경찰을 비판하며
맞대응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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