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가 열리자 마자 쏟아지는 총탄 죽어가며 엄마를 찾는 병사 난전속에서 의무병과 부상병의 처절한 모습 떨어져나간 자신의 팔을 찾아 군의관에게 달려가는 병사 패닉상태가 되어 신을 찾는 병사 죽어가는 병사에게 쓸모없는 탄약을 수거 전장속에서의 군종장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