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7866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46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8/30) 게시물이에요

 

권민아, "FNC 진심 느꼈다" 사과…쓰나미 맞은 AOA는 어쩌나(종합) | 인스티즈

권민아는 사과를 전했지만, AOA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상태다.

권민아가 지난달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 고통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수차례 시도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활동도 중단했다. 또 한달 만에 설현과 찬미를 비롯한 AOA 멤버들이 모두 방관자였다고 주장하면서 AOA 전체가 맹비난을 받았다. 특히 '지민 절친'이라 콕 집어 저격한 설현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서 자진하차하라는 원성을 사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FNC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권민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쌓인 빚이 30억원에 달했다는 등 정산문제까지 들먹이며 공개저격에 나섰고, FNC의 이미지는 크게 추락했다.

권민아는 후회로 가득찬 사과를 전했지만 AOA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타격을 입었다. 사실상 완전체 걸그룹 활동은 불가능할 정도로 치명타를 입었고, 이미지 실추로 개별활동에도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제라도 권민아가 정말 폭로전을 멈출지, AOA가 이 상처를 어떻게 봉합하고 다시 일어날지 관심과 우려가 쏠린다.

http://naver.me/xpVmztwM

언플 진짜......민아 인스타 계정 지우자마자 이딴 기사


[종합] "AOA 방관자, 결국 내탓"…한 품은 권민아, 지민 퇴출 한달만 설현→찬미 저격

[종합] "FNC 진심 느꼈다"…권민아 갑작스러운 태세전환, 건강회복이 최우선

권민아, "FNC 진심 느꼈다" 사과…쓰나미 맞은 AOA는 어쩌나(종합)

스포츠 조선 백지은 기자가 이 사태에 대해서 기사 쓰면서 타이틀 뽑은 워딩

대표 사진
귀염둥이
쓰나미 맞은 AOA는 어쩌나 ..? 우와 되게 피해자 탓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사 제목이다
5년 전
대표 사진
귀염둥이
🤔
5년 전
대표 사진
904호
그래서 aoa가 뭐 피해자고 권민아가 가해자라는 거임? 저따구로 기사 쓸 거면 기자 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UXRIM
에프엔씨 언플 진짜 싫다
5년 전
대표 사진
밍리링
💯
5년 전
대표 사진
워더민윤기  방탄 호로록
개펜씨 어디 안 가네 대애애애단하다 아주
5년 전
대표 사진
경수마누라
기사 제목만보면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네... 증말...
5년 전
대표 사진
오늘은 이걸로
😥
5년 전
대표 사진
너는 지금 뭐해 쟈니
과거에 괴롭혔던 건 사실이잖아요.
그럼 그냥 터지기 전에 사과하고 해결하시지,,

5년 전
대표 사진
수햔
😥
5년 전
대표 사진
정재현 여친  = 나
와 저 기자분 기사 제목 한결 같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5년 전
대표 사진
봄이 오기 전에 만나자,종현아
와 누가보면 민아님이 잘못한줄 알겠네 진짜 어이없다
5년 전
대표 사진
7월 7일  우리 다시 만나
권민아 되게 안타깝다. 어찌됐든 fnc는 하나도 안 안타까워요
5년 전
대표 사진
930309()
쓰나미..? 지금 권민아 탓이라고 돌려까는거 같은데.,,,,
괴롭히질 말았어야죠...

5년 전
대표 사진
__Terry
언플이네
5년 전
대표 사진
3M  포스틧
가해자 처지도 고려해주는 관대함 제일 싫어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버스 너무 무서웠음
15:48 l 조회 476
팬들한테 고마워서 광광 우는 아이돌 실존...JPG
15:43 l 조회 985 l 추천 1
'효도 권장 드라마'라는 새 금요 드라마 (feat. 배우들 연기 차력쇼)
15:14 l 조회 4685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8
15:12 l 조회 6559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
15:01 l 조회 715
혼밥하기 싫었던 에타인1
14:52 l 조회 3711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거 있어
14:45 l 조회 2329
매일 밤 고민하는 것2
14:20 l 조회 1897
너무 직관적인 로고5
14:14 l 조회 5806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4
13:55 l 조회 8860
욕할 때마다 저금한 후기1
13:52 l 조회 4710
다이소 관리자의 패기9
13:46 l 조회 12740 l 추천 3
20분 싸워서 버티면 1000억 줌.. 누구랑 싸울거?1
13:35 l 조회 956
E 들은 공감한다는 연말 모임에 센터 앉으면 겪게 되는일…jpg1
13:23 l 조회 9758
자꾸 나한테 여친인 척 해달라는 남사친1
13:07 l 조회 1697
20년지기 친구가 축의금을 안줌2
12:51 l 조회 3210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2:45 l 조회 350
딸의 옷차림이 창피한 엄마1
12:44 l 조회 6238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환자
12:41 l 조회 1955
원영적 사고? 이젠 후덕죽 사고41
12:18 l 조회 21406 l 추천 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