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청자가 생방송 중인 프라이스의 목에서 혹을 발견했다
INSTAGRAM/ VICTORIA PRICE
미국 플로리다의 기자가 방송에서 자신의 목에 암 종양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이메일을 보내 치료를 받을 걸 권한 시청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난달에 한 시청자가 제게 이메일을 보냈어요." WFLA의 기자 빅토리아 프라이스는 지난 23일 온라인에 이렇게 썼다. "제 목에서 혹을 봤는데 그게 자기도 갖고 있던 혹이랑 비슷했다고 하더군요."
"그분의 혹은 암세포였는데 알고보니 제 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암 치료를 위해 일을 잠시 쉴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프라이스는 27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청자가 생방송 중인 기자의 목에서 암세포를 발견했다한 시청자가 생방송에 출연한 기자의 목에서 종양을 발견하고 의사를 찾아가라는 이메일을 보냈다.1b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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