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자 맹구
여윽시 묵묵히 하드캐리
다음 주자 철수
맹구 덕에 수월하게 선두로 달림
다음 주자는 쓰면 정지 먹는 단어인 훈이
바통 놓침 손 달렸는데 써먹질 못함 얜 그냥 글렀음 인생이
머리가 띵하고 손 떨리고 눈물 고여서 줍지를 못함ㅎ
빼액ㅠ 꼴등 됐음
다음 주자 유리한테 바통 넘겨주고 자빠짐 참 일관성 있음
유리가 죽어라 2등까지 끌어올려서 마지막 주자인 갓구가 1등 다투는 중
신경전 하다가 먼저 발끈하면 이렇게되는거임ㅇㅇ 갓구의 교란 작전으로 1등!!!
무쓸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