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전문
1. 구급차와 사고낸 후 가로막아 폐암 환자 사망케 한 택시기사 최씨
2.. 조사 결과 6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보험 사기 행각 벌임
3. 2015년엔 문콕 사고를 당한뒤 120여 만원을 뜯어냈고
2016년엔 접촉사고 후 240여 만원을 뜯어냄
2017년엔 사설 구급차와 일부러 충돌사고낸 후 응급환자가 없는데 사이렌을 울렸다며 민원을 넣지 않는 대가로 돈을 요구함
이런식으로 6차례에 걸쳐 2,000여 만원을 뜯어냄
4. 오늘 열린 공판에서 고의로 사고를 낸 사실은 인정함
그러나 보험사기 목적은 부인 중
5. 최씨 변호인은 사건이 너무 커져 최씨가 억울해하고 있다고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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