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당시 문과 과거시험의 평균 응시자 수는 6만3000여명으로
최종 급제자 수는 33명에 이를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다.
- 보통 응시자들은 5세 때부터 시작해 평균 30년가량 동안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학업에 전념했다.
- 문과 최종 급제자의 평균 연령은 35세 정도였으며
40대와 50대 급제자 수도 전체 15%를 차지했다.
- 최연소 급제자는 이건창으로 1866년(고종 3) 15세 나이로 문과에 급제했다.
- 최연소 장원급제자는 1584년(선조 17) 17세 나이로 친시문과에 장원한 박호이다.
- 최고령 합격자는 83세 나이로 급제한 박문규였다.
- 당시 과거시험 최고의 천재는 역시 이율곡이었다.
이율곡은 과거시험에 아홉 차례 응시,
아홉 차례 장원급제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 과거시험은 논술형이었고 장원급제자들 답안지는 평균 길이가 10m에 달했다.
답안지 앞면은 물론 뒷면까지 답안이 빼곡히 적혀있었다고 한다.
- '소과' 2단계 (초시, 복시)와
'대과' 3단계 (초시, 복시, 전시)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총 5단계를 통과해야 과거에 급제.
흔한 문제 유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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