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스승은 고 이태석 신부님
20여년전 아프리카의 가난한 땅에 학교와 병원을 세워
신부님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닌 제자들이
최근 인제대, 이화여대 의대에서 졸업 및 자격취득








의사 뿐 아니라
수단의 약사, 공무원, 기자 등등 많은 직업군에 진출
2010년 대장암으로 별이 되신 수단의 영웅,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님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존 마옌 루벤(33)은 "신부님이 살아계시다면 '내가 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했잖아'라고 말했을 것 같다"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영화로도 개봉한 그들의 이야기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