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8049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0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2ch괴담] 안개 속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어 | 인스티즈

http://blog.naver.com/saaya1217
번역 로어쟁이 블로그 사야님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47451557/
원문 이상한 집단






105: :2015/11/29(日) 00:28:12.97 ID:b5BQsbof0.net













금요일에 망연회를 했었는데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이상한 걸 봤어.



집 근처 역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개가 끼더니 20m 정도밖에 앞이 안 보이게 됐어.



뭐, 집까지 걸어도 10분 정도니까 쫌 쫄면서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뭔가가 와.



사람 같긴 한데 1명이 아니야,



1명은커녕 몇 명씩 있어.



거리가 가까워져서 모습이 보였는데



*일본식 혼례복을 입은 신부였어,



백무구를 입고 머리도 제대로 묶고 백포도 쓰고 있었어.




107: :2015/11/29(日) 00:40:45.49 ID:b5BQsbof0.net







새신부를 중심으로 검은 하카마를 입은 남자가 좌우에 2명 있었고



새신부 뒤에는 무녀 같은 옷을 입은 여자 2명이 좌우 옷자락을 들고 걷고 있었어.



그 뒤를 따라오듯이 10명 정도가 아래를 쳐다보며 걷고 있었어.



복장도, 나이도 제각각이었고 수트를 입은 아저씨도 있고 여고생도 있고



기모노 입은 아줌마도 있고 다 달랐어.



나는 왜 지금?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일단은 피해서 그 집단이 지나가는 걸 보고 있었어.



다들 한마디도 안 하고 조용했어.



들리는 건 천이 스쳐서 슥슥 나는 소리뿐이었어.



집단은 내 앞을 지난 후 조금 더 가면 있는 곳에 있는



모르는 집 앞에 서더니 전원이 문 쪽을 향해 봤고, 아주 깊숙하게 고개를 숙였어.



그리고 1명씩 문으로 들어갔고, 현관을 통해 집 안으로 집단 모두가 들어갔어.



잠시 넋이 나가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개도 사라졌길래



집에 가서 씻고 잤어.



그리고 오늘 오후에 또 그 길을 지났는데



새신부 일동이 들어갔던 집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어서 지금 게 쫄아있음.



잠을 못 자겠다.



















109: :2015/11/29(日) 01:20:33.05 ID:5WscTFN5O.net











>>107

상당히 흥미로운 얘기네



예를 들자면 죽은 게 노인이고, 젊은 나이에 죽은 새신부(아내)와



먼저 간 친척들이 데리러 온 거라면……













110: :2015/11/29(日) 02:28:04.47 ID:E3iOMuTHO.net















>>107

그래그래, 이런 얘기를 기다렸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싸선배 진짜 개소름돋네5
9:42 l 조회 2667
기술 배우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특징3
9:25 l 조회 3824
장모님 때문에 이혼하고 싶습니다6
9:15 l 조회 7636
국밥집 8대 죄악1
9:12 l 조회 862
중국의 고기집
9:10 l 조회 480
겨울철 유럽 가정집 마당에 걸려있는 머그컵.gif
9:09 l 조회 3883 l 추천 1
야빠들 긁히는 드라마1
9:09 l 조회 864
뭔가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스테이크 파스타.jpg
9:09 l 조회 635
와 몸매
9:07 l 조회 500
모반이 성공적으로 제거된 아기
8:29 l 조회 4388
건물이 눈치를 살피네?2
8:12 l 조회 2388
AI에게 "내가 널 취급하는 이미지를 생성해줘" 라고 입력해보기1
8:11 l 조회 2830
이세계로 진입 시도하는 길냥이들2
8:10 l 조회 2707 l 추천 1
어릴 적부터 싹이 보였던 임짱
8:10 l 조회 1231
조금씩 생기고 있는 두쫀피10
8:09 l 조회 14631 l 추천 1
방어 먹으면 안된다고 함
8:09 l 조회 963
8년전 어제 발매된, 김동률 "답장”
8:08 l 조회 24
'이 정도의 러브라인이 장르물에서는 딱이다' 정석을 보여주는 모범택시 도기고은.jpgif
8:08 l 조회 579
소개팅남한테 영통왔는데 바로 튀어나올말 적어보기
8:08 l 조회 464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30년 전 공익광고
8:08 l 조회 86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