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중파채널 후지TV의 톤네루즈에
영화
팬(Pan, 2015)
홍보차 휴잭맨하고 앨범 홍보로 일본가수 니시우치 마리야가 나옴


니시우치 마리야가 긴장해서 가슴이 뛴다고 하니까
개그맨 이시바시 타카아키(진행mc)가 손을 가슴을 향해 다가감;
니시우치 마리야는 손을 막으며 웃음으로 넘기고..


일본방송에 적잖이 당황한 듯
휴잭맨은 내가 저랬다면 문제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김


그러다 또 인터뷰 도중 요즘 헬스장 다닌단 말에 이시바시가 손으로 다시 한번 접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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