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약 하나 개발하는데 대략 15년정도 걸림
거기다가 신약 하나 개발비용만 대락 11조 들어가고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는 분자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분자구조들은 존재 한적이 없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
기 때문에 신약 개발한다고 성공률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격임
머 의약품 하나로 게 비싸게 파는 모친출타한 회사들이 있긴
한데 의약품과 자본주의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임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가니까
거기다 임상실험에서 안나왔던 부작용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신약 개발은 거의 없고 카피약만 나오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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