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논란이 된 네이버 웹툰의 헬퍼2:킬베로스를 언급하면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대상화하거나 성폭력과 성착취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며
노인 여성 캐릭터에게 약물 투입, 고문을 가하는 장면은 큰 논란을 빚었다고 뉴스에 뜸.
방통위가 한국 만화가협회 웹툰 자율규제위원회에 규제를 맡겨왔지만,
위원회는 법적으로 아무런 권한이 없고 개선할 방법은 오로지 웹툰을 연재하는 플랫폼 자율에 맡겨진 것이라고 나옴.
| 이 글은 5년 전 (2020/9/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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