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드라마] 오늘자 이걸 살리네 싶었던 박지훈의 "난 너만의 공아지 멍멍"

시무룩해서 낑낑대다가 자림이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하자마자 살구광대 뽕긋하구 붕방거리는 이 공아지를 어떡ㅎㅑ;ㅜㅜ ㅜㅜㅜ 🤍🤍#박지훈 #연애혁명https://t.co/ApfvAu0vjt pic.twitter.com/OWWK4LCY87

— 박지훈.mp4 (@mp4pjh_v) September 24, 2020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애교 장면인데 너무 자연스러움 ㅋㅋㅋ 

 

 

 

 

 

 

공주영 특유의 쭈굴미를 다채롭게 살리는중 

 

 

 

 

 

 

 

👉👉연애혁명 5화 : https://tv.kakao.com/v/412688498

[sssuuuu]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raegi]

👏

[Sjsoss]

👍

[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벽 밀쳐지는짤 진짜 쭈글해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웅]

연기 진짜... 너무 잘 소화해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워너원_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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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부님]

하

[아나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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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뮴뮴ㅁ]

와 생각보다 목소리가 굵은데 멍멍이 너무 귀여움...

[장그래]

오디션에서 어색해하지 않았다는게 킬포 역시 내마저 깜냥 어디 안가네요 지훈씨..

[세드]

이전 작품도 그랬지만 기존 대중들에게 익숙한 본인 캐릭터는 어느 정도 유지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크게 이질감 느끼지 않을 캐릭터들에 그렇다고 매력 없는 역할이거나 의미 없는 역할을 무턱대고 맡는 것도 아니고 배우로써 차근차근 필모 쌓아가는 거 보면 영리하다고 생각해요. 소속사나 본인이나.
이렇게 하나씩 늘어갈 필모들과 그 안에서 일어날 성장이나 여러 변화 과정들이 많이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