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바르셀로나) - 맨갈농(맨유 갈 바엔 농구한다)으로 유명한 NBA 팬. 특히 데릭 로즈의 광팬이라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 리버풀 지분 2% 보유, 챔피언스리그 할떄마다 실시간으로 트윗 도배함
폴 포그바(맨유) - 엠비드와 하든의 팬. 인싸답게 NBA 경기장에도 자주 출현하고 친한 선수도 많음
故 코비 브라이언트 - 어렸을 때 이탈리아에서 살았고 실제로 축구도 잘했다고. 호나우딩요의 팬이며 한 때 세리에A 클럽 볼로냐 FC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았음
티에리 앙리(은퇴) -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광팬이며 토니 파커와 친함
카멜로 앤써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공식 구너이자 푸에르토리코 FC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은퇴) - LA 레이커스의 광팬, LA 갤럭시 시절 레이커스 경기에서 자주 목격됨
스티브 내쉬(브루클린 네츠 감독) - 토트넘 핫스퍼의 광팬이자 축구 해설도 하는 진성 축빠.
2018년 이후 우리흥에 대한 칭찬도 심심치 않게 하는 편
티보 쿠르트와(레알 마드리드) - 어렸을 때 농구 선수로 뜀. 레이커스의 팬이며 첼시 시절 농구하다 발목 다쳐서 맨유전에 못 뛴 일화는 유명. 최근에도 툭하면 NBA 2K 스트리밍을 하며 농구 사랑을 과시하는중
폴 조지(LA 클리퍼스) - 호나우두와 메시의 팬이며 실제 축구보다는 피파에 미.
NFL 스타 채드 존슨과 피파하다가 시비가 붙어 트위터로 키배를 뜬 사건이 유명하다.
조쉬 하트(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첼시 경기때마다 트위터를 응원문구로 도배하는 첼시의 광팬.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