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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089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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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뚱뚱한 엄마는 싫다던 딸이 저를 찾아왔네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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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츠
아무리 애라도 9살이면 상대방이 상처 받을 말 정돈 구분할 줄 압니다.
오로지 남들에게 보이는 외모 외모 외모만 따지면서 외모 안 되는 친모보다 예쁜 계모를 선택하는건 어려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거에요.
9살짜리 아이들에게 친모 vs 계모 선택권을 주면 친모가 정상인이라는 가정 하에 외모 상관 없이 당연히 친모를 선택하지 계모가 더 예쁘다고 계모랑 살겠다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저런 사람은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 전부 다 자길 빛내 줄 악세사리에 불과합니다.
가족이고 친구고 반짝거리는 악세사리로서의 가치 혹은 자기한테 도움 되는 이용가치 없으면 가차 없이 버려요.
성인 돼서도 지가 버린 엄마한테 돈 내 놓으라고 찾아 와서 부모 노릇 딸 노릇 운운하는거 보면 인성 나오죠.
만약 정말로 어려서 그랬던거라면 엄마한테 상처 주고 떠난 부분에 대해 죄책감이 들어서라도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이지 말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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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전문가
찬반 맞는말이지만 쓰니분에게 필요한건 그런 말이 아니라 저 딸을 끊어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말들... 꼭 어떤 문제건 극복해야하고 사회적인 도리를 지켜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어떤 선택도 존중받아야죠. 부디 주변분들이 쓰니분에게 죄책감을 덜어주고 행복할 권리를 챙겨줬으면 하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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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전문가
본인의 딸이기도 하지만 전남편의 딸이기도 해요. 사람은 본성이 있어요. 변하지 않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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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낳아줬다고 모든 게 용서되어야 하고, 낳았다고 모든 걸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쓰니님은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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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후롤랄랄라
그 나잇대 어린이들은 사실 직관적인 사고가 전부일 가능성이 커요 15살 정도면 몰라도 7살이 하는 이야기는 너무 마음에 안 담아두는 게 좋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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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요니  💙남금짝💛
저는 글쓴이 이해가 가요 애초에 이혼할 때 아이아빠하고도 합의가 된 거기도 하고요...그냥 본인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선택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용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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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tz Moszkowski  1854~1925
찾아온것도 엄마보고싶어서가 아니라 돈때문이구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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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lovu
?근데 솔직히 7-9살때 알거 다 알지 않았나요.....이게 나쁜거다 저게 나쁜거다...애라고 모든 걸 다 쉽게 이해해줘야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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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히희  냬가..?
뭐 어릴때 뭣모르고 한 말이라고 쳐도 지금 찾아온 이유보면 받아줄 필요 없어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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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진작 찾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찾아온 이유 투명한데요... 또 찾아와 상처 주고 갔네요.아 그리고 자기는 친딸이고 지금 키우고 있는 딸 언급하며 자신에게 해달라고 하라는 점 진짜 너무 싫었어요. 친자식 아니니까 이런 마인드 깔려있는거잖아요. 본인도 새엄마 있는거면서. 찬반댓글 공감도 가요. 그러나 명백한건 지금 찾아온 이유는 돈 때문인거 투명해서 전 ㄴ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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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린나래8  숫자8좋아함
9살이면 의외로 자기생각이 있어요.
고민하시는 분의 친딸은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재면서 강한 사람에게 붙는 타입같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강약약강 타입같은데, 저런 애는 돈다발을 한번에 안겨주고 연 확실히 끊는게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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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보
제발 지원해주지마세요....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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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음...친딸이 찾아와서 내뱉은말이 '친딸도 아닌사람은 학교까지 보내주고 회사에서 일도한다' 라는 식의 말이였는데...
저는 저 문장에서 딱 의도가 드러난다는 느낌 받았어요. 사실 어린아이가 일부러 상처주는게 아니라고 해도, 상처를 받건 안받건 결국 받은건 엄마 아닌가요?
물론 혈연관계는 어떻게 끊을려고 해도 쉽사리 끊어지지 않는건 너무 공감하지만, 엄마를 찾아온 이유가 그리움 연민 동정의 감정보다는 의도를 보이고
찾아온게 앞서서 저는 별로 좋게 보이지않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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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청량해  꼬리가 생겨따!!!
정말 찾아온 목적이 너무 훤하게 보여서 싫네요... 글 쓰신 분은 죄책감 버리시고 연 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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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09  나의 여름, 황민현
전 찬반좌에 공감합니다.. 아마 교육학 조금이라도 배우신 분들은 대부분 찬반댓에 동조하실 거예요. 어머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아이들은 어디까지나 아이예요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들 중 정말 총명한 아이들도 있겠지만 그만큼 발달이 더딘 아이들도 많고요, 어른들의 사고로 아이들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 필요하니까 찾아와서 수양딸한테 눈 흘기고 비교하며 돈 받으려고 하는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다 성장한 상태에서 한 행동들이니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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