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도 대통령이 저 상태인데 너무 맞춰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월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일본은 중국과 공존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안보 면에서 미국과 동맹국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지만
과잉동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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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대통령이 저 상태인데 너무 맞춰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월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보 면에서 미국과 동맹국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지만 과잉동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