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레 모로네는 레바논 출신 여성과 2014년에 결혼해서 2018년에 이혼함
2016년 4월에
상대 여성은 56년생으로
80~90년대에 잘나갔던 배우 줄리아나 데 시오 라고 함
미켈레는 90년생
34살 차이
기사내용 (구글번역)
매우 애정 어린 태도로 파파라치였으며, 최소한 단순한 우정 이상의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로마의 거리에서 함께 걸으며 일식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눈에 띄지 않는 포옹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Michele Morrone은 결혼했고 아들이 있습니다."
: https://gossip.fanpage.it/giuliana-de-sio-a-cena-con-michele-morrone-34-anni-in-meno-ma-entrambi-sono-fidanzati/
줄리아나는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관계는 우정일 뿐이라고 해명함 (유부남과 키스하는 우정???)
이후로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함
그리고 같은 해인 2016년 12월
또 다른 여성과 키스 사진이 찍힘
기사 번역기 돌림
미스터리 한 여자와 키스하는 사진을 찍었다. 이것은 그의 아내 Rouba Saadeh에 관한 것도 아니고 며칠 전에 함께 사진을 찍은 Giuliana De Sio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최신 사진에서 Morrone은 파란 머리를 가진 신비한 여성의 회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두 사람 은 근처에 주둔하는 파파라치를 눈치 채지 못한 채 열정적으로 키스 했다. 잘 알려진 주간 사진에서 그 옆에 등장하는 여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 최근 헤어졌다 는 소문이있는 모로 네의 아내 루바 사데 는 확실히 아니다 .
출처 https://gossip.fanpage.it/michele-morrone-mentre-bacia-una-donna-che-non-e-la-moglie-e-nemmeno-la-de-sio/
그리고 한달뒤인 2017년 1월엔 예민해져서인지 자신에게 나타난 파파라치를 폭행했다고 함
미켈레는 본국인 이탈리아에서 배우 활동으로 이렇다할 두각을 내지 못했는데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출연한 폴란드 영화 365의 흥행으로 잘나가고 있음
영화 하나가 불륜남을 살림
들 갈데까지 간듯한 "같이 준비하는”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