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업계마저 바뀌고 있는 트렌드

 

패스트패션의 성장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패션업계도 친환경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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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버버리의 논란에서 시작

버버리가 2017년 ‘브랜드를 지켜내기 위해’ 멀쩡한 의류와 화장품 약 420억원어치를 소각

옷으로 따지면 트렌치코트 2만벌 분량이라고…

그로인해 환경단체가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조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재고를 싸게 팔기보다 없애는 것은 고급 브랜드의 오랜 관행 중 하나였던것.

(우리가 아는 명품브랜드들은거진 이렇게 진행되고 있음)

의류회사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명품브랜드의 트렌드가 바뀌고,

그로인해 소비자들이 친환경제품을 선호하기 시작

 

우선 첫번째, 명품회사들이 지속가능한 환경과 패션을 위하여

친환경 제품을 내보내기 시작함

버버리는 친환경소재 ‘에코닐(플라스틱원단)’을 활용

또한 폐기물을 아예 소각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

 

이러한 행보에 프라다, 보테가 베네타, 멀버리, 발렌시아가 등의 회사가

업사이클링 제품을 내보이는 등 명품업계가 바뀌고 있음

 

둘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급속도로 성장한 친환경 의류회사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올버즈” 친환경제품의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

(참고로 이 신발은 한국에서만들어지고 있음 뿌-듯)

또한 재생플라스틱으로 구두를만들어

연매출 1500억이 넘는 ‘로티스’

신생기업임에도 가볍고 편한 신소재로 해외에서 인기가 많음

 

이렇게 친환경이 소비트렌드가 된것은

해외의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냈기 때문임.

 

소비자들이 친환경과 친환경기업에 관심을 가지면,

기업들도 심각성을 알고 바뀌게 될 것임

[네이처년]

👏

[NCT 숨진또 정우]

💯

[김낌]

👏

[찬희한입만물어봐두됑??]

👏

[트위티 (Tweety)]

👏

[閔玧其.]

💯

[장동우(31)]

👍

[WannaOne김재환]

👍

[짐]

👍

[수국]

👍

[불가사리 뚱이가 지은 시야요]

오

[지녕지녕]

슬로 패션 고고 전 돈만 벌게요..

[커피를 마신다고 안졸린건 아님]

???? 저만 내용이 이해가 안가나요... 맨 위 사진도 글씨가 다 깨져서 뭔지 모르겠는데..

[친애하는 판사님께]

33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444

[소녀시대 윤아]

오......

[RunchRanda]

그래서 이제 옷 많이 안사고 가끔 가다 질 좋은 거 몇벌 사려고요....싸고 질 떨어지는 옷 막 사입는 거 저도 별로 안좋고 환경한테는 더더욱 안좋고

[곰순]

패션의 지속가능성👍 패션업계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아...]

친환경 의류.. 좋다ㅠㅠ

[황시목검사]

👏🏻👏🏻패스트패션 노우!!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최근에 책을 읽었는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해서 의류 혹은 무언가를 만들어도 나중엔 결국 플라스틱이라 소각을 하는 수 밖에 없다더라구요.
결론은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WhyDon’tWe]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글 읽으면서 의문이였어요....

[벼꽃]

오 좋은 글 잘 봤습니당^^

[전전정정국국]

제 논문 주제네요ㅠㅠ 보기만해도 슬퍼진다

[승헌쓰 이꼬르 냐야나세여]

프라이탁도 요즘 인기 많더라구요 !

[강멍뭉이]

모피도 지양합시다 ㅎㅎ

[고먐이]

일단 동물 가죽부터 안 썼으면 ㅠㅠ

[오늘따라]

오 신발 구경하러가야겠당

[꼬로롥]

에르메스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들도 제고 태워버리는 경우가 아직 많은데 저런 움직임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마텔소년단]

좋아용 모피 이런 것도 서서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우헹]

친환경 시대가 아니라 필환경 시대인 만큼 이런 움직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