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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알바생ll조회 23368l 52
이 글은 3년 전 (2020/10/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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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먼저 보낸 어머니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까요,,,
3년 전
😥
3년 전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뿌룹뜝  >세 상 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3년 전
😥
3년 전
눈물이..
3년 전
여름 같은 너와 함께  이번 겨울을 그려놔
ㅠㅠㅠㅠ
3년 전
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아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ㅠㅠ
3년 전
우기련  연아
눈물 나네요..
3년 전
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마음이 헤아려지지 않네요..ㅠㅠ
3년 전
담담해서 더 슬프다
3년 전
아... ㅠㅠ
3년 전
맘아파요
3년 전
김뚜띠_  뚜띠는 공주예요
살다보니 다 놓아버리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수시로 들지만 절대 부모님보다 먼저 떠나는 일 없도록 해야겠어요. 내가 엄마 아빠를 떠나보내는 상상만 해도 너무 슬픈데 자식의 죽음을 겪는 부모의 심정이 어떨지..
3년 전
맞아용 ㅠㅠㅠ 진짜 힘들어도 그거 생각하니 또 버텨지내요... ㅠ
3년 전
ㅠㅠㅠㅠ 글 읽는 나도 주르륵 ㅠㅠㅠ
3년 전
로켓펀치  인피니트 골차 호원
ㅠㅠㅠ
3년 전
눈물 난다ㅜㅜㅠㅠㅜㅜ
3년 전
눈물 난다 ....
3년 전
비버  군침이 싹
눈물 한가득 고였어요....😢
3년 전
방탄소년단 진.  Moon ✧*̣̩☽
🥺
3년 전
아휴......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ㅠㅠ
3년 전
大の 智  
ㅠㅜ...하
3년 전
틴탑 안다니엘  아니쥬 뻬이베 ×3
난 내가 이렇게 힘들었고 이렇게 사랑에 목말라 했다는 거 알려주고싶어서 죽고싶은데 이런거 보면 또 못하겠고 근데 내가 죽지않는 이상 엄마아빠는 내 상태 절대 모를듯
3년 전
진짜 사랑에 목말랐다는 말이 딱이네요 제가 죽으면 제가 이만큼이나 엄마아빠가 절 사랑해주길 원했다는걸 깨달으실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해서 깨우쳐드려봤자 제가 사랑받을 수 있는 것 도 아니고.. 언제쯤 깨달으실까요
3년 전
부모 잃은 아이는 고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말은 없다고 들었어요....ㅠㅠ 어떤 말로도 그 슬픔을 헤아리기 힘들것같네용
3년 전
내 심장도 내어줄 수 있는 존재인데..
자식이 있어도 저 어머니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식이 먼저 간단 생각을 못하겠어요...

3년 전
리오오  하이라이트
아 진짜 마음 아프다...
3년 전
복숭아망고딸기  ღ포미닛데식엔시티ღ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허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슬퍼요 진짜
3년 전
죽고나서 저러는 게 뭔가 싶어 가끔 죽고 싶은 마음 들 때가 있죠 나 죽고 나서 남은 가족 잘 살았음 싶은 건 이기적인 거겠죠
3년 전
너무 슬퍼요..ㅠㅠ
3년 전
애수굽수  에스쿱스 내 거잖아
아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 있는진 몰라도 혹시 딸 굶고 갈까봐서ㅠㅠㅠㅠ
3년 전
레몬버베나  이진혁 이도현
눈물이 핑 ㅠㅠ
3년 전
ටㅏ 눈물나요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아이고 ㅠㅠㅠㅠ
3년 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3년 전
김독자.  전지적 중혁 시점
😢
3년 전
너무 슬프다... 따님도 어머니도 각자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길 바라요..
3년 전
😥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저 스스로 죽으려 했을 때 딱 못 죽은 이유가 엄마 때문이었어요.. 엄마도 따라 죽을것만 같아서.. 그래서 꾹 참았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최고 효도는 못해드려도 먼저 죽고 싶진 않습니다ㅠ
3년 전
무슨마음일까..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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