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사 - http://naver.me/xC8OPqYt
대구에 코로나사태 터지고 가장먼저 건물 임대료 안받겠다했던 건물주 윤씨 = 반올림피자샵사장 윤성원 거기다 그당시 대구에서 고생하던 의료진분들한테 기력보충하라고 피자 엄청 보내준걸로 기억함그거때문에 2월달부터 피자는 여기만 먹게됨(사실 맛도 있어서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