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장편이라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를 상하로 나눠 갈려고 했는데 어깨통증으로 흐지부지 끝내버렸네요.
BL물 아니구요. 자기정체성이 불안한 십대들의 입시와 성적위주의 교육비판과 세등을 담은 고전입니다.
기회되면 꼭 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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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장편이라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를 상하로 나눠 갈려고 했는데 어깨통증으로 흐지부지 끝내버렸네요. BL물 아니구요. 자기정체성이 불안한 십대들의 입시와 성적위주의 교육비판과 세등을 담은 고전입니다. 기회되면 꼭 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