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서도
완도에서 하루 한번 뱃길로 3시간
옛날에는 인구 수백명에 초등학교도 있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60여명 정도만 살고 있고 학교도 폐교
예전에는 낚시꾼들 말고는 외지인들이 거의 찾지 않는 외딴 섬이었는데 사진에 나와있는 돌담길이 숨은 명소로 알려지며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음. 1박 2일 시즌1에도 나왔음.
강한 해풍을 막기 위해 돌담을 쌓았는데 높은건 10m 가까이 됨
| 이 글은 5년 전 (2020/10/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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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완도에서 하루 한번 뱃길로 3시간 옛날에는 인구 수백명에 초등학교도 있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60여명 정도만 살고 있고 학교도 폐교 예전에는 낚시꾼들 말고는 외지인들이 거의 찾지 않는 외딴 섬이었는데 사진에 나와있는 돌담길이 숨은 명소로 알려지며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음. 1박 2일 시즌1에도 나왔음. 강한 해풍을 막기 위해 돌담을 쌓았는데 높은건 10m 가까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