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리뷰만의 의견은 따로 표시
디자인, 하드웨어
-상당히 견고하고 마무리가 좋음
-눕혀써도 되고 세워써도 되는데 세운게 더 안정감이 있는 느낌임
- 지문이 좀 많이 티나게 묻음(게임스팟)
- 부팅음이 엑원이랑 똑같음. 바꾸면 좋았을듯(IGN)
-게임 미 실행 상태의 소음은 거의 없다시피함. 레데리 2를 돌려도 조용한편임.(IGN)
엑원 X가 꽤나 시끄러웠던거에 비하면 큰 발전이라함.
-대기모드에서는 거의 1~2초만에 켜졌고 완전 종료 후 켰을 때는 10초정도 걸림(IGN)

패드
-범퍼 버튼이랑 트리거 버튼에 있는 돌기 느낌 좋음.
-캡쳐버튼 드디어 추가됨 /p>
-D패드는 전작에 비해 많이 발전했는데 딸깍거리고 딱딱한 느낌(게임스팟)

저장공간
-OS 제외하고 순수 활용 가능한 공간은 800기가 가량.
-정식 확장 스토리지는 900용량 가량 확장 가능.
- 3.1 USB의 외장 하드를 쓸 수는 있는데 엑시엑 게임은 실행이 안됨.
단순히 파일을 옮겨두는것만 가능함. 쓰려면 다시 엑시엑 저장공간으로 옮겨야함.
-하위호환 게임들은 그대로 실행이 되는데 엑시엑 저장공간으로 옮기는걸 강력하게 추천.

하위호환
-거의 모든 게임을 지원하지만 구엑박~360 게임의 경우 안되는 경우가 있었음.
-엑시엑 관련 어떠한 작업도 하지 않은 게임에서도 로딩속도 향상 및 퍼포먼스 향상이 있었음.
-모든 게임에 대해서 최소 3배~7배의 로딩 시간 감소가 있었음.(엑원 X 대비)
-동적해상도, 동적 프레임이 적용된 게임의 경우 최고해상도, 최고 프레임으로 고정.
-파판 15의 엑원X 모드 중 하나인 라이트 모드에서는 엑원 X의 경우 60 언저리, 엑시엑은 60 칼고정이었음.(게임스팟)
-30프레임 락이 걸린 아우터 월드 같은 경우는 그냥 30프레임
-4K 120FPS를 지원하는 HDMI 2.1이지만 하위호환 게임 중 60프레임을 넘는건 없었음.
-헤일로 5의 경우는 지금 당장 크로스 젠 멀티플레이가 가능했음.

퀵 리줌 기능
-한 게임을 하다가 다른 게임을 켜도 그 게임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능.
-전원을 꺼도 상태가 유지됨.
-최대 6개의 게임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7개부터는 처음 1개의 퀵 리줌이 풀렸음.
-씨 오브 시브즈 같은 경우는 그냥 메인화면으로 나가짐. 실시간 MMO RPG같은 대규모 멀티게임에는 제약이 있는듯(더 버지)
-게임패스와 결합해서 사용해보니 게임체인저 역할을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IGN)
IGN, 게임스팟, 더 버지만 봤고 나머지 유투버나 다른 웹진것도 거의 공통된 의견인듯.
플스처럼 독점작 위주 노선이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게임패스정 리뷰만의 의견은 따로 표시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놀면뭐하니 출연한 정준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