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8271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36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0/16) 게시물이에요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너 지금 공범 감싸주느라 애쓰고 있네?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누구야, 그새끼.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누구야, 그새끼! 미래도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사람 공항까지 달려가게 만든 놈 누구야.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기분이 어땠을까. 죽어있는 영은수 옆에 니가 즐겨쓰던 장미무늬칼이 놓여져 있을때.

누군가가 영은수 죽이고 니 흉내내고 있다고 생각했을때.

너 엿먹이고 너 만들려고 연쇄의 일환인척 계략을 꾸민걸 알았을때!


잡아야지. 어떤 새낀지 눈에 불을 켜고 잡으려고 했을꺼야, 왜?

넌 이유없이 사람 죽이는 싸이코와 스스로 다르다고 여기니까.

죄지은 사람들 전부 다 죽여도 된다는 과대망상. 그 싸이코 새끼들보다 더한 새끼니까.

내사과라서 범인도 금방 알아낸거지? 그치?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왜 감싸주는 건데? 도망치다 잡혔다는 비난까지 들어가면서 왜 감싸주느라

입 닥치고 가만있어? 니가 여기서 이렇게 시간낭비하는 사이에  더  멀리 도망가고 있어!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윤 과장님.. 이유가 있겠죠. 지금 말 못하는 이유가. 내가 찾아내겠습니다.









(+)

또 하나의 레전드였던 14회 시목이 분노폭발 장례식 씬! 여기도 대본과 실제대사가 많이 다릅니다ㅋㅋㅋ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왜 보고만 있었습니까!

왜 싸우지 않으셨습니까? 왜 그 긴 시간을 숨어만 있었습니까!





비밀의 숲 레전드 찍은 15회 취조씬 실제대사 vs 대본 비교 (feat. 조승우) | 인스티즈

실제대사 : 

법을 무기로 싸우라면서요. 정작 본인은 뭐하고 있었습니까!

그게 가족을 위해서였습니까? 본인이 두려우셨던게 아니라?








솔직히 15화 취조씬은 제가 올린 컷 말고도 대본이랑 실제대사랑 다른게 아~주 많아요ㅋㅋㅋㅋ

거의 그냥 다 다르다고 보면 돼요ㅋㅋㅋ

근데 조승우씨가 바꿔서 연기한게 더 찰떡이예요.. 영상이랑 같이 들으면서 받아적었는데 진짜 매끄럽게 들리더라구요.

왜 임권택 감독님이 조승우보고 연기할때 너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지 알것 같아요ㅋㅋㅋ

대배우

대표 사진
김요한 사랑단  꽃길만 걷자
조승우 최고 진짜 ㅠ ㅠ ㅠ ㅠ ㅠ ㅠ ㅠ
5년 전
대표 사진
가을하늘꿈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jpg
17:20 l 조회 38
돈을 땅바닥에 버리는 미친XX
17:19 l 조회 38
와우 레딧의 11년전 올라왔던 포스트
17:02 l 조회 901 l 추천 1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보여주는 어르신들
17:00 l 조회 743
[흑백2스포] 분명 김풍 안나오는데 자꾸 백수저에서 김풍 향기가 남
17:00 l 조회 1556 l 추천 1
팬들을 위해 직접 뜨개질 하는 가수 실존...JPG
16:54 l 조회 1525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장원영
16:42 l 조회 1560
장례식 갔다 온 이후 매년 연락오는 선배
16:30 l 조회 4108
돈 안 갚는 친구 빚 독촉하기2
16:08 l 조회 4757 l 추천 1
하 돌아갈 수 없을것만 같다
16:07 l 조회 1078
버스 너무 무서웠음
15:48 l 조회 2115
팬들한테 고마워서 광광 우는 아이돌 실존...JPG2
15:43 l 조회 4929 l 추천 1
'효도 권장 드라마'라는 새 금요 드라마 (feat. 배우들 연기 차력쇼)
15:14 l 조회 7327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31
15:12 l 조회 18185 l 추천 1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
15:01 l 조회 799
혼밥하기 싫었던 에타인3
14:52 l 조회 3915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거 있어
14:45 l 조회 2333
매일 밤 고민하는 것2
14:20 l 조회 1980
너무 직관적인 로고5
14:14 l 조회 7216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4
13:55 l 조회 901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