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영화제 초청작
박훈정감독의 낙원의밤






할리우드리포트는 "놀라운 캐릭터를 비롯해 흥미로운 액션과 유혈 장면 등 좋은 플롯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린데일리는 "록밴드가 분위기 있고 낮은 음악을 연주하다 갑자기 볼륨을 매우 높이는 것처럼, 박훈정 감독은 자신의 범죄 스릴러에 활력을 밀어넣었다"고 호평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영화 속 가장 눈에 띄고 가장 맛깔나는 연기는 북성파의 두목인 '마'를 연기하는 차승원"이라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의 매너 있는 오버톤에 조롱조의 말투, 머리를 깔끔히 넘긴 캐릭터로 '소프라노스'(미국드라마의 마피아)의 서울 사촌같은 느낌의 캐릭터를 구현했다"고 재미있는 리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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