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국제 아르바이트 근황

도네 마을이라 불리며 유명해졌던

해외 재능 판매 사이트의 한 서비스

그것은 바로 원하는 글자를 읽어줄 뿐인 단순한 상품이였음

이 서비스가 올라온 초기엔 별로 인기가 없었는데

한국 트위치 특유의 영상 도네 문화와 교묘하게 맞아떨어져

한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게됨

아래는 유명한 영상들

현재는 그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

아직도 꾸준하게 찾는 한국인 고객들이 있는걸로 보이며

때문에 비슷한 레퍼토리의 상품을 여러개 찾아볼 수 있고

기존의 박수를 치면서 끝났던 것을 떠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파생 상품이 나오고 있음

아래는 그 파생상품들

그리고 마스터피스라 불리는 최근 작품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 본인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결과

얼마나 한국인 고객이 많았으면

한국어 발음을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친절히 한국어 발음을 찾아서 읽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