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의 질투로 이누야샤와 금강은 서로를 오해하고 원망하게 됨. 그리고 금강은 죽을만큼 심한 상처를 입게 됐는데 마지막 힘을 쥐어짜 이누야샤를 봉인시킴



금강을 만나기전엔 인간을 혐오하고 강한 요괴가 되길 원했지만 금강을 사랑하며 인간이 되겠다고 결심할 정도였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해 눈 감는 순간에도 금강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누야샤


그리고 파마의 화살을 쏘려했으나 무의식적으로 이누야샤를 사랑한 마음이 남아서인지 봉인의 화살을 쏜 키쿄우


그리고 최종적으로 금강이 죽은 후에 나온말



키쿄우가 죽을때 이누야샤와 키스하며 나온 브금=dearest
뜻-가장 사랑하는 사람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