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는 하지만 진행하던 프로는 계속 하고싶다고 했다.방송사와 당사자의 입장차가 크다는 기사가 뜸
오늘 조정식 아나운서 라이브 방송에 잠깐 출연한 김태욱 아나운서가 해명
1.예원이는 하고싶어하는데 회사는 막는,그게 말이돼냐,그 기자가 회사 구조를 잘 모르는거같다
2.아나운서국은 누가 프리를 하면은 몇년동안 여기 프로그램을 맡지않고 다른 아나운서들이 채우는게 시스템화 되어있다.mbc,kbs는 명문화가 되어 있고 우리는 명문화가 안되어 있을뿐
3.아나운서국 입장은 이런데 제작부서는,그러니까 예원이가 하는 프로의 PD들은 예원이가 계속 했으면 좋겠다.이 상황을 기자가 그렇게 써놓은것같다
"그거 가지고 댓글도 안좋고 그러던데,전화 걸어서 해명하기도 그렇고,괜히 말만 더 많아지고.."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워 했음
새우깡 들고 계신거 보니 진심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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