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 : 첫화기도 하며 아이유가 나오는 모습에 보지만 우울감, 삭막함에 찝찝함을 느낌. 이런 드라마라고..?
2화 : 폭력적, 우울함의 극치. 고구마 10개를 물없이 먹는 심정으로 시청.
보통 초반에 포기한다는 사람들이 2화를 넘기지 못하고 무거운 분위기로인해 접음.
3화 : 꾸역꾸역 2화를 보고나서 3화를 시청하고 나면
뭐야 이런드라마였어?? 4화를 애타게 찾는 본인을 보게됨
(3화부터 본격적으로 극중 아이유와 이선균의 연결고리가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재미가 가미됨)
4화 : 인생드라마 리스트 등극
5화 ~ 16화 : 지안아ㅠㅠ 동훈아ㅠㅠ 행복하자ㅜㅜ 나도ㅜㅜ
마음힐링... 인생드라마...
정리 : 초반에 중도하차 했다는 의견은 많이 보지만
완주하고나서 괜히봤다는 의견은 정말 보지못함..
초반부 어두운 분위기만 조금 극복하면 힐링드라마라는걸 알게되는 작품ㅜㅜ
글쓴이도 2년만에 네 번 도전끝에 정주행 하고 힐링함










인스티즈앱
하이브 남돌상이라는 류진 아들 찬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