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인공위성은 송호준 작가가 지난 2013년 개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인위성을 쏘아올렸었는데
그때 예비용으로 만든 위성 중 하나라고 함
개인위성을 내놓은 이유는 애장품을 판 금액으로 요트를 구매해 세계일주를 하고 싶어서라고 함 2억짜리 위성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