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학창시절 철없던 추억을 떠올렸다.
9월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수지는 어머니를 가슴아프게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수지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놀다보면 집에서 언제 올거냐고 전화오는게 싫어서 감옥이라고 저장했었다"며 "심지어 그걸 엄마에게 자랑했더니 엄마가 울었다. 그때 '이게 아니구나. 내가 돌았네'라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수지의 사연을 들은 이영자는 수지의 머리를 잡고 "어머니, 수지가 돌았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도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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