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수칙 위반과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운영자 조쉬가 심경을 전했다. 조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죄송하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고 아직도 내 정신건강이 온전치 못한 것 같아 내 주위의 사람에게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면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 넘치는 사랑과 응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http://naver.me/5k3z7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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